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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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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AE HONG. 1984411 2009.2.28. PARK, JOUNG SOON. 198631 2012.8.31. PARK, KEE SUNG. 198631 2013.8.31. 41566) 대구광역시 북구 대학로 80 (산격동, 경북대학교) 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4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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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진 소개 > 교수진 | 경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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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GIRL JIN. CHO, SUNG HO. LEE, GANG HEONG. NAM, JAE IL. CHUNG, CHUNG JOO. 뉴미디어 테크놀로지, 소셜네트워크, 데이터 사이언스. KIM, YEON SHIK. 영상 이론 및 제작. KIM, SANG HO. 커뮤니케이션 철학 및 사상. 41566) 대구광역시 북구 대학로 80 (산격동, 경북대학교) 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4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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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대학원FTA통상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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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2학기 대학원 학위논문심사료 추가납부(2차) 안내. 2016년 하반기 FTA 통상학과 주요일정안내. 논문표절 예방관련 자료 변경사항 안내. 2016학년도 2학기 대학원 수료생 등록(2차) 계획 안내. 2016학년도 2학기 대학원 심사용 학위논문 접수 안내. 산업통상부 전문임기제 나급(통상분야) 공무원 채용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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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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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학부 신문방송학과 교육과정. 영상제작론 및 실습 I. 방송보도론 및 실습. 영상제작론 및 실습 II. 41566) 대구광역시 북구 대학로 80 (산격동, 경북대학교) 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4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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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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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는 학생자치활동을 통하여 신방인의 단결력을 강화하고 권익을 도모하며 나아가 언론학도로서의 건강한 자질함양을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신문방송학과 재학생의 투표로 선출된 학생의 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생회 업무를 총괄하며 총회와 회의의 장이 됩니다. 새내기들이 과에 잘 적응하고, 선배들과 잘 어울릴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학생회 임원들과 힘을 합쳐 한해 신방과가 잘 운영될 수 있게끔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신방과 내 여학우들을 위한 복지 환경을 조성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새내기들이 과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모든 신방인들의 유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년간 신문방송학과를 운영 할 자금을 관리하는 곳이며 학생회비 지원여부를 검토하여 적재적소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신문방송학과 내에서 이루어지는 각종 행사 등 모든 일들의 예산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책정ㆍ집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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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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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여쓰는 신문방송학과 공식 축구 소모임으로 02년도에 설립되었으며 차여쓰라는 팀 명칭의 뜻은 '차서 넣었다'. 의 줄임말입니다. 팀 운영 시스템은 각 연도 별로 단장을 중심으로 각종 교내 대회에 출전하는 것 뿐만 아니라 매주 정기적으로 연습시간을 갖고 타 학과나 동아리들과의 친선경기 및 자체경기나 풋살경기도 자주 갖고 있습니다. 열정, 근성, 팀을 생각하는 마음만 있다면 당신도 이미 '차여쓰'. 이사만루는 졸업생 선배들과 재학생들의 교류의 장으로서 친목도모를 하고 있고, 자체 게임과 타과와의 친선경기를 통해 경기력 향상을 꾀하고 있습니다. 2010년도부터 이사만루는 사회인리그에 가입해 활동 중에 있습니다. 시험기간을 제외한 주말마다 학교 운동장에 모여 자체연습이나 경기를 하고 있으니, 야구를 좋아하시는 분이나 배우고 싶은 분은 언제든지 오시면 함께할 수 있습니다. '백문이불여일견'.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경험하는 것이 더 의미있습니다. 신방과의 별이 되고 싶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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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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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연구회는 기사의 취재와 작성, 그리고 신문 제작까지 자체적으로 하는 모임으로서 매년 ‘한소리’라는 과내 신문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대화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저희 연구회는 매주 토론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하기도 합니다. 또한 우리의 시선으로 사회적 쟁점과 기삿거리를 발견하여 직접 기사를 작성해봄으로써 기사 작성 방법을 익히고 예비언론인으로서의 사명감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열혈 언론학도의 꿈을 실현해나갈 수 있는 곳, 신문연구회는 펜 끝으로 열정을 서술합니다. 방송연구회는 방송과 관련된 기초지식과 기술을 연구하는 모임입니다. 이렇게 방송연구회는 회원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오늘도 '완벽'에 한 발짝 더 다가서고 있습니다. 때로는 단 한 장의 사진이 장황한 기사보다 더 정확하며 인상 깊게 모든 것을 전달해줄 수 있듯, 보도사진연구회에서는 이러한 사진들이 언론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고 어떤 역할을 하는가에 관해 배우게 됩니다.